고충민원신청
민원 처리과정
-
접수
- 2014.02.08
-
부서분배
- 2014.02.25
-
담당자지정
- 2014.02.25
-
처리완료
- 2014.02.25
| 제목 | 주유소와 붙은 집입니다. 화장실 하수구에서 휘발유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
|---|---|
| 작성자 | 정** |
| 연락처 | 043-646-6770 |
| 핸드폰 | 010-3073-6770 |
| 이메일 | j3635yd@naver.com |
| 주소 | (390-) 충북 제천시 청전동 169∼579 217-6 |
암환자이고, 심장병 환자인 저의 어머님이 거주하고 계신 집의 화장실 배수로에서 휘발유냄새가 심하게 나서 도저히 살수가 없습니다. 저의 어머니 가 살고계시는 집은 주유소와 담을 같이 쓰고있는데 주유소탱크를 채울때 발생하는 휘발유 유증기 냄새 도 담너머로 일주일에 두번정도 넘어와서 곤혹을 치루고 있는데 거기다 더해 이제는 화장실 배수로에 까지 냄새가 올라와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간 유증기 문제로도 주유소를 찾아가 문제를 수도없이 제기 하였으나 주유소 사장이라는 사람은 단 한번도 저희집에 와서 어떤피해를 입고있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나몰라라 하고 전화도 받지 않고 찾아가면 사장은 없다고 하고 만나기도 힘듭니다. 인간으로서 이런피해를 입고 있으면 한번정도는 찾아와 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나몰라라 하고 이웃에 피해를 주면서 영업을 하면 되는 건가요 또한 안나던 배수로에서 휘발유냄새가 난다면 연료탱크에서 누수가 의심되고 휘발유가 땅으로 들어가면 심각한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있는 현상인지도 모르고 이런피해를 저혼자만의 피해가 아니라 주변에 사는 사람모두에게 피해를 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어머니는 연로하신데가 암환자에다 심장병환자인데 이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 돌아가시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저 또한 이문제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시장님 하루빨리 이문제를 해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어머가 거주하는 집은 남천동 913번지(서울고개 가기전 소재한 현대오일뱅크(구, 동남주유소)입니다. 모친 전화번호: 010-4546-4692 |
| 첨부파일 | |
| 공개여부 | 공개 |
답변
| 담당부서 | |
|---|---|
| 처리자 | () |
| 처리결과 | 처리완료 |
| 답변내용 | 제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방문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원인께서 요청하신 민원에 대하여는 제천시 환경사업소 하수팀, 제천시 생활경제과 에너지관리팀에 민원사항을 통보하고 담당자의 현장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환경사업소에서는 오수관 및 우수관 유증기 연막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생활경제과 확인결과 유증기 배출구의 위치가 민원인의 주택과 인접해 있어 주유소 탱크 위치 등 사업장의 여러 여건상 유증기 배출기의 위치 변동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보호막 설치를 통해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주요소 대표자에게 권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 첨부파일 |
- 이전글 신백동 신호등 설치에 관한 민원접수???
- 다음글 노상적치물 제거 바랍니다.
- 부서
- 시민고충처리위원회
- 전화번호
- 043-641-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