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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접수
    • 2020.07.20
  2. 부서분배
    • 2020.07.28
  3. 담당자지정
    • 2020.07.28
  4. 처리완료
    • 2020.07.28

교통공원내 갑질 상세보기 - 제목,작성자,연락처,핸드폰,이메일,주소,내용,첨부파일,공개여부 정보 제공
제목 교통공원내 갑질
작성자 우**
연락처
핸드폰 01088403696
이메일
주소 (27151) 충청북도 제천시 용두천로30나길 4-8 장락동 959
본인은 2월17일부터 교통공원 공공근로를 하고 있는데 첫날부터 너무 황당한 일을 겪었다
출근하자 출입문 앞에 겨우 내내 모아두었던 쓰레기와 음료수, 드링크 병을 내놓으며 근로자 오면 버리려고 안 버렸다며 도서관에 갖다 버리라기에 그렇게 .했다
*2월은 낮에는 영상이라도 매우 쌀쌀한 날씨임에도 찬물에 걸레를 빨아서 겨우 내내 묵은
먼지를 구석구석 닦고 이것저것 3주 동안 빡세게 청소를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벽에 순간온수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무장이란 사람은 매일 cctv, 컴퓨터 와 씨름을 하듯 했고
실내청소를 다하고 나니 공원 구석구석 살아 있는 나무만 빼고 교통표지판 및 높이 있는 신호등까지,,,,,, 포장 밑에 나무로 만든 벽사이 손가락도 안 들어 틈새를 송곳으로 틈새를 파내며 닦았다 .자기 맘 에 안 든다며 다음에 또 닦으란다
*결국엔 보도블록을 세제를 푼물로 솔로 문질러 가며 물을 떠다가 쪼그리고 앉아 둘이서
하루를 닦았고,,,,,,,,, 공원내 보도블럭 닦는 것이 정상인지 모르겠네요
우수관도 몽땅 들어내고 들어가서 쓸어냈고 ,,,입구에 우수관이란 건 바닥 보다 높은데 집중호우가 와도 물이 얼마나 들어갈는지,,? 같이하던 남자분이 그만두고 3월17일 11시에 여자분이 왔다 비가와도 출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더니 보도 블록 닦고 우수관 들어내야 된다니까 하루를 하고 그만뒀다
● 교육이 없으니 일이 별로 없음에도 계속 증원을 요청 한다 본인이 아무것도 하기 싫으니까
● 일없는 시간에 공원에 나가면 남들이 논다고 하니까 공원에 나가지 마란다.
● 공원 내에 수도가 해마다 터진다고 고치러오더니 전체를 들어내고 교체해야 된다고 ,,,,,자기 집에 수도 같으면 해마다 터지겠나 관리를 잘못 한 거지 ,,,,,
● 교동사무소 근처 산에서 모래 파다가 꺼진 보도 블럭 다시하고
● 우수 관 들어내고 공원 내 보도 블럭 닦으려고 2명씩 배정 합니까 우수관이 깨끗 하면야, 좋기야하겠지만,,,,,
● 교육이 10시에 들어 와서 1시 길어야 3시에 나간다며 그 후 시간에 자기가 하면 되지 겨우내내 출근한다며 쓰레기처리도 안하고 자기들이 사용하는 냉장고나 서류장들은 자기가 닦는게 맞지 그런 것까지 해야 됩니까 ?
● 4월1일 또 보도블럭을 닦으라기에 어차피 잡초 제거는 해야 되니까 풀을 뽑겠다,,,,,자기도 보도블럭은 닦기 싫은지 안 닦는다,,,,,,,,,,,,,,,,,
● 잔디밭이 아니고 잡초 밭이다 그렇게 갑질을 하니 근로자가 풀을 뽑는 것이 아니고 뜯는 것이다 풀이 없으면 사람이 필요 없다고 하니 일을 만들어 하는 거지.........
● 하도 갑질을 하기 에 한3주 지난 뒤에 7-8년 전에 있던 팀장이 동생이라 했더니 자기가 한짓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라며 스킨쉽 을 하더니 나한테는 심하게 못하고.......
● 5월11일 드디어 한명이 보충되었다 갑질 시작이다 9시가 되기도 전에 일을 시키더니
● 처음 오면 화장실 청소를 시키는데 관리를 잘못해 물때가 낀 것을 자기가 닦아도 안 되는걸 다른 사람이 닦는다고 닦이냐고,,,,,,,,,,,,
점심을 먹고 1시에 가보니 벌써 풀밭에서 일을 하고 계셨다 2시45분쯤 이제 손 씻고 가실 준비 하시죠 하니 사무장이란 사람이 안 된다며 3시까지 풀을 뽑게 했다
*자기도 수시로 점심시간을 1시간 20-30분씩 나갔다 오면서,,,,,,,,,,나 혼자 있을 땐 사무실문 과 출입문을 잠그고 나가면서
*자기가 나가면 새로 오신 분한테 왜 점심시간에 쉬지도 못하게 출입문 앞에 의자 놓고 보초를 세우나? 사무실문은 잠그면서 출입문도 잠그면 되지,,,,,,무슨 갑질을 그리 하고 싶을까?
*4월1일부터 3개월째 잡초제거를 하는데 한달 월급 이면 예초기로 3-4회 넉넉하지 않을까?
잡초제거를 하다 보면 대피할 사이도 도 없이 소독차가 약을 뿌려대니 소독약 뒤집어 쓰기가 일수고,,,,,,,,,,,비가 밤에만 오고 아침에 개면 잡초 밭에 풀을 10분만 뽑아도 장갑이 흠뻑 젖는다 그래도 일을 하러 온 거니까 열심히 뽑았다 ,나 혼자 일 때는 1시간만이라도 열심히 뽑았다. 아침이면 손가락 통통 부을 정도로 ,,,,,,,2명이 되니까 1시간 할 양을 땡볕에 2시간을 앉아 있는다.
혼자 1시간 하는 양을 2명이 2시간 해도 70% 밖에 안 한다 . 그래도 밖에 있어야 별말이 없다 .담당 직원이 불시에 잡초 제거를 하는지 확인하러 온다며 일일이 지적질을 한다.
● 잡초 밭에 오래 앉아만 있다고 풀이 제거 되냐고 열심히 뽑고 쉴 때 쉬면되지, 잡초 제거 양은 상관없이 무조건 밖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 가끔씩 나와서 감시를 하고 지적질이다. 에어컨이나 켜고 들어앉아 있으니 다른 사람 배려 할 줄도 모르고 ,,,,,,예전에 초등학생 청소하고 담임 선생님께 검사 맞듯 일을 하고 나면 맘에 안 든다며 지적 질을 한다.
● 청소는 본인이 하고 잡초는 예초작업을 하면 되지 왜 공공근로가 필요 합니까 ? 갑질 하라고 공공근로자를 2명씩이나 지원 하냐구요,
● 영역이 어디까지인지 강사 뒷일까지도 해야 하는지 강사들이 봉사 온 것 도 아니고 제일 하러 왔으면 뒤 마무리는 자기들이 하는 게 맞지? 강사들이 대단한 존재인양,,,,,,,,,,
● 6월 22-23일 6월 기온으로 62년만이라는 더위에도 잡초제거를 했다 총 2차례 돌려 뽑았다 .새로 오신 조 여사님은 하도 갑질을 하니 놀아도 뙤약볕 잔디 위에서 쉰다니 어쩔 수 없이 같이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
● 포장 밑에 나무 벽 사이를 2일을 송곳으로 파내며 물걸레질을 또 했다 3월엔 하루에 하는 양을 2일을 하는 거다 . 안에 있으면 지적질을 하니까,,,,,,,,,
● ,25일 오늘은 비가 오는데 실내는 에어컨 공사 중이라 청소를 못한다.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데. 공원 보도 블럭에 비 맞은 낙엽을 쓸란다. 20-30분을 쓸었다 ,, 헌데 비에 젖은 낙엽이 쓸리냐고 ,,,,,,,,,,,,,무슨 제왕적인 권력을 가진 양 갑질 장난 아니다.
● 공공근로를 원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갑질을 해도 뒤로만 원망을 하지 아무 말도 못하고 당하기만 한다. 다음 사람을 위해서라도 개선이 필요하다
● 공무원도 60세면 퇴직을 하는데 어떻게 회갑이 되도록 한자리에 고용을 할수 있나?,,,,,,, 무슨 전문직도 아니면서
● 담당직원은 작업현장에 한번도 나와보지도 않으면서 5월11일에 새로 오신분 한테 일을 제대로 안한다고 했다고 ,,,,자기가 직접보고 예기를 해야지 공무원은 공공근로 하면 그렇게 막대해도 된다는건 무슨 상식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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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교통공원내 갑질 답변 - 답변내용 제공
담당부서 고충처리위원회
처리자 담당자
답변내용 1.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어린이 교통공원 사무장의 불합리한 업무지시와 갑질행태에 대한 고발과 함께 시정조치를 요청하는 귀하의 민원은 관련부서에 통보하여 사실확인과 함께 재발방지등의 조속한 조치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담당부서 및 연락처:교통과 교통시설팀 ☎ 641-6353 .끝.
처리결과 하급기관으로 이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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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전화번호
043-641-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