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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취임 100일 맞은 이진규 제천부시장
작성자 비전홍보담당관
 

취임 100일 맞은 이진규 제천부시장

- 짧은 기간에 조직개편 등 획기적 행정 추진 -


  이진규 제천시 부시장이 10월17일로 취임 100일째를 맞았다.


  이 부시장은 지난 7월10일 제천시 부시장에 부임하자마자 조직개편작업과 대규모 인사와 맞물려 전 행정력을 집주 하는 등 불철주야 당면업무 수행을 위해 무던히 힘써왔다.


  특히, 민선5기 최명현 시장이 추진하는 “자연치유도시 제천, 건강휴양도시 제천, 성공경제도시 제천” 건설을 위해 제1, 제2산업단지 우수기업체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조직 내부의 일하는 방식의 확기적 개선과 시민들의 사랑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힘써 모두 331건 5,156억 원의 2013년 예산을 확보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이러한 일련의 업무추진은 행정환경의 변화에 대한 시민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최명현 시장의 “성공경제 제천호”라는 거함의 동반자로서 최 시장이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행정 내부 영역을 온전히 책임지고 수행해 온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 부시장의 그간 주요 업무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국ㆍ도정 시책 시군 종합평가 도내 1위 입상 △제천비전 2025 장기발전계획 수립 및 새로운 슬로건 확정 선포 △뉴-새마을 운동의 확산 노력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맞춤형 복지구현 등이다.


  또한, △제8회 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개최 △창의 117주년 제천의병제 개최 △2012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개최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한층 더 다채롭고 풍요롭게 개최해 제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취임 100일을 맞은 이 부시장은 “앞으로 제2산업단지에 우수기업 유치로 지역경제를 실리고 제천의 렌드마크적 관광사업 조성, 중부내륙권 최고의 레포츠체험 관광도시 구축 등 할 일이 너무 많다”며 “미력하나마 온 정열을 불태워 ‘자연치유도시 제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제천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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