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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려운 이웃 집수리 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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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전산과 |
어려운 이웃 집수리 봉사 - 9월7일, 교동 새마을지도자들 팔 걷고 나서-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회장 박경훈)은 새마을지도자 6명과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 집수리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9월7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뇌졸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이며 수급자인 장락동 양ΟΟ(남, 81세)할아버지의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양 할아버지는 비닐하우스를 개조한 집에 살고 있었으나 비닐하우스가 오래되어 누수로 인해 생활하기가 어렵게 되어 관내 거주하는 통장인 유영광씨의 요청으로 집수리가 이루어 졌다. 또한, 윤원섭 교동장은 집수리에 필요한 하우스 비닐과 차광막 등 재료비 40만 원을 긴급지원하고 교동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보수하는 수범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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