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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도 도우러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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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전산과 |
우리도 도우러 왔어요 - 9월3일 서울시 도봉구바르게살기협의회서 덕산면 삼전리서 - 서울 도봉구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이태수)화원 41명이 9월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덕산면을 방문하여 태풍피해를 입은 농가돕기에 팔을 걷었다. 이들은 이날 버스편으로 덕산에 도착해 곧장 삼전리 박완수씨 농가 등 4농가의 수수자르기, 브로콜리 작업 등 부족한 농가의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봉구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제천시 덕산면 삼전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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