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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촌이 살아야 제천이 살 수 있습니다
작성자 홍보전산과
 

농촌이 살아야 제천이 살 수 있습니다

- 최명현 제천시장, 7월 9일 간부회의 자리에서 특별히 강조 -


  최명현 제천시장은 2012년 7월 9일 오전8시40분에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농촌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내 비쳤다.


  최 시장은 이날 회의 자리에서 “지난 한 달여간 지속된 농작물 가뭄피해 현장과 가뭄 끝에 찾아온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현장을 휴일도 없이 방문했다”며 “농촌 지역 곳곳을 돌면서 피해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였으며 앞으로 예보되는 기상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장마로 인한 병충해 방제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한 대책을 강구 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촌이 살아야 제천이 살수 있다”고 말하고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키고 농촌발전을 위해서라면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기업유치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기업유치와 관련해서는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해서라도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어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제천시가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명품 자드락길과 주요 관광자원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와 뉴-새마을 운동의 전국적 확산 등을 특별 주문하는 등 경제발전을 통해 시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제천지역은 지난 한달 여간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일부 밭 작물에 잎마름 현상과, 곧이어 5~6일간 천둥 번개를 동반한 208mm의 집중호우로 관내 농촌지역에 적지 않은 피해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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