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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영화제 사회자 알렉스&이영아 선정! 상세보기 - 제목,작성자,내용,첨부파일 정보 제공
제목 제천영화제 사회자 알렉스&이영아 선정!
작성자 홍보전산과

 

알렉스 & 이영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로 가수이자 배우인 알렉스와 배우 이영아가 선정됐다.


  2009년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알렉스 그룹 클래지콰이 멤버로 감각적인 음악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드라마 '파스타'와 '웃어라 동해야'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스펙트럼을 확실하게 넓힌 알렉스는 지난 6월 3년 만에 2집 'just like me'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미쳐보려 해도'로 로맨틱가이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으며 후속곡 '웃으며 안녕'으로 다시 한번 발라드 열풍을 몰고올 예정이다.


  배우 이영아는 지난해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 드라마를 통해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동안 <황금신부>, <일지매>등의 드라마를 통해 연기경력을 쌓아온 이영아는 현재 SBS '달고나'의 진행을 맡고있으며, 9월 애니메이션 <쥴리의 육지 대모험>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렉스와 이영아의 사회로 진행될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은 8월 11일(목) 오후 7시 제천시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리며, 개막식에서는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 및 제천영화음악상 시상, 홍보대사 이윤지 와 정겨운의 인사, 개막작 <뮤직 네버 스탑>이 상영되는 순서로 진행된다.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 동안 26개국 100편의 음악영화 상영과 50여 개 팀의 음악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영화 축제를 제천시 일원에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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