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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칭찬합니다 청전동 옹심이 칼국수집 <성지병원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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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일권 |
조회수 | 383 |
이 세상은 살만한 세상
나는 옹싱이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고 나오다가 내 불찰로 손을 다쳤는데 김철웅 사장님이 성지병원에 입원을 시키고 치료비 전액을 사장님이 부담을 했다. 아무리 사양을 하고 나는 내 잘못인데 너무 미안하고 어쩔줄을 몰라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가게도 깨끗하고 음식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사업이 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가게번호 043-645-5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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