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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집앞 내 마을 눈은 내가 치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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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비전홍보담당관 |
내 집앞 내 마을 눈은 내가 치운다 - 제천시 영서동 직능단체원 자율제설단 발대 -
충북 제천시 영서동(동장 최춘일)통장협의회 등 5개 직능단체원들이 자율제설단을 만들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월2일 시무식을 마친 후 시무식에 참석했던 통장과 직능단체 임원 등 60여 명이 ‘내 집앞과 내 마을의 눈은 스스로 치우자’고 결의한 후 동사무소 광장에서 자율제설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후에는 2일 내린 동사무소와 주변의 눈들을 말끔하게 치워 자율제설단 발대의 의미를 크게 부각시켰다. 동에서는 각 통별로 제설에 필요한 넉가래 10개와 삽 2자루씩을 나누어 주고 자율제설단 발대를 크게 반겼다. 한편, 해발이 타 지역보다 높고 전국에서 춥기로 유명한 제천지역은 요즘 잦은 폭설로 눈과의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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