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좋은 일/칭찬 게시판
| 제목 | 민원인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친절한 화산동 주현선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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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성숙 |
| 조회수 | 574 |
삶의무게가 나를 힘들게 할 때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화산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과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밝고 환한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는 주현선 주무관님의 첫인상에 나의 이야기 보따리를 구구절절 풀었습니다. 차분한 모습으로 끝까지 나의 처한 입장을 들으시고 꼼꼼히 나에게 맞는 맞춤정책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사회복지과는 문턱이 높고 친절하지 않고 마음에 상처를 입고오는 곳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선입견을 갖고 말하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주현선 주무관님으로 인해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주현선 주무관님과의 만남으로 나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던 짐들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글로 나마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국에 계신 모든 사회복지사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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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현재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친정하고 따뜻한 주무관님들이 많았으면 합니다.응원합니다. 주현선 주무관님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