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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금성면 고미연 복지 담당 직원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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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종길 |
| 조회수 | 80 |
저는 월림1리 2반 반장입니다.
고향마을에 은퇴후 70세에 귀촌했습니다. 2023년도 반장일을 하면서 주님들의 어려운 힘든 가정을 돌아 보면서 본의 아니게 금성면 복지과 직원 담당이 고미연 씨를 힘들게 했습니다. 공무원은 메뉴얼 대로 진행하지만 규정에도 없는 해택을 요구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너무 황당했음을 알고 새해에 찾아가서 사과도 했습니다. 지나고보니 해당 담당자님의 애로 사랑이나 문제점을 알아가면서 맡은 업무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겨울 한 가정에서 무면허 교통사고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때 긴급지원를 지원해 주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가우니 쌀지원 전화료 등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주님게서는 저에게 대신 감사를 전해 달라 했습니다. 또한 마을에서 주님들이 개인 비용으로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재공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또한 2024년도에는 4반에 어려운 가정에 가정난방비 지원 쌀지원 들 주민들의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고 있습니다. 1반에 2명 3반에 2명 청년들로 마음적으로 고통을 받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민감한 부분이라 상처가 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 사무실에 방문해서 알았습니다. 제천 시장님 이런 공직자에게 많은 칭찬과 격려을 해주셔서 공무원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도록 제천의 공직자들에게 용기와 격려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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