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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천올림픽스포츠센터 김현실 강사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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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지병구 |
| 조회수 | 187 |
칭찬에 인색한 내가, 칭찬 글을 올려 봅니다.
제천 시청에서 제천올림픽스포츠센터를 관리하면서 처음 만난 김현실 강사님은 첫 인상도 매우 좋았지만, 지금까지 7년 동안 한 번도 얼굴을 찡그리거나 화난 모습을 보지 못했다. 인간이기에 기분 나쁜 일도 있고 컨디션이 나쁠 때도 있을 터인데, 얼굴이 어두운 것을 한 번도 보지 않다가 우연히 어머니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우리 강사님은 삐지지도 않는다고 하니까, 아주머니들의 왈, 전에 강사들은 여자들과 대화를 나누지도 않고 항상 서먹서먹하였는데, 김현실 강사님을 만나고부터 언제나 웃는 모습에 우리 여자들은 “비타민”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리고 새로운 운동 방식을 연구하고 공부하여,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고 칭찬이 입이 마르도록 하시고 있었습니다. 우리 남자들도 김현실 강사님은 헬스장 분위기를 활기가 넘치게 만들어 주고 있고, 나도 늘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중, 어머니들의 비타민 말씀을 듣고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아무쪼록 우리 김현실 강사님은 영원히 같이 가기를 기원하고 마니마니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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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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