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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벼 베기 일손돕기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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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전산과 |
벼 베기 일손돕기 나서 - 9월11일 오후1시부터 40여명이 금성면 월굴리에서- 제천시 금성면사무소(면장 최상학)직원 10명과 제천시 생활경제과, 한방바이오과, 보건위생과 직원 30명 등 40명의 직원들이 태풍으로 쓰러진 벼 베기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9월11일 오후1시 반부터 제천시 금성면 월굴리 480번지 김인기(남, 69세)씨 논에서 태풍으로 쓰러진 2,000㎡ 면적의 벼 베기 작업에 나섰다. 논 주인인 김인기씨는 뇌경색으로 인한 편마비로 건강이 나빠 쓰러진 벼를 보고도 벼 수확을 엄두도 못내는 딱한 실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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