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 | 위험한데 신고해도 깜깜 무소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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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두한 |
아직도 깜깜 무소식이네요 . 현제 거주하시는분은 80이 다되시고 아프셔서 거동도 불편하신 두분 할아버지 할머니인데 , 다시 폭우가 쏟아지면 집이 잠기고 위험할거 같아 임시방편으로 만들어놓은 물길을 포크레인으로 물길좀 만들어 달라고 어제 요청했는데도 아직도 무소식이네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3일째 마을회관에서 거주중이고요. 사람이 죽어나가고 집이 무너져야 와주시는 건가요? |
조회수 | 1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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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현재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당당 공무원은 휴가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