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후기
| 제목 | 의림지물은 어디로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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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민진희 |
세면대와 양변기가 사이펀원리로 사용한다는 것도 배우고 계영배를 통해서 욕심을 부리면 더 작게 얻을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우리가족 저수지를 만들때 빨대길이때문에 2번째에 성공할수 있었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만들었고 벼씨를 심은 나만의 화분을 만들기를 할때를 가장 좋아하네요. '벼룩'이라고 이름지어준 둘째의 화분이 어서 싹이 올라오길 바라고 있답니다. 얼마나 기다려야 싹이 나냐고 심자마다 묻네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수업하는것도 영상수업으로 쉽게 설명해주셔서 아이들이 스스로 수업할수 있어서 알차고 좋았지만 가까운 의림지 역사박물관에 직접 방문해서 현장수업을 들어보고 싶네요. 보람찬 주말의 알찬 수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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