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물품 이어져

- 1월22일과 23일 447종 1000만 원 상당 -

  설 명절을 앞두고 청전동주민센터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월22일과 23일 쌀을 비롯한 447종 1,085만6000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는데 내역을 보면 △청전동주민자치위원회 쌀40포 △충청북도 공동모금회 쌀34포와 생필품, 귤 △청전동 통장협의회 쌀30포 △남여새마을지도자 쌀16포 △자율방재단 라면 10상자 △청전동 16통장 임영자씨가 쌀5포를 기탁했다.

  또, △신우측량설계사무소 쌀20포 △(주)수이엔씨 쌀40포 △코오롱스포츠 그린마운틴봉사단 쌀80포 △우리들의 행복한 혼인모임 라면 14상자 △염광교회 쌀50포 △행복한 알마트 쌀4포 △(주)대정합판목재 쌀44포 와 익명의 독지가도 쌀4포를 보내왔다.